둘째 날 아침에 푸잉 보내시고 조식 드신 다음에 여유롭게 동네 산책도 하실 겸 커피 한잔하고 나신 뒤에 오후에는 에코걸과 하루 보내보시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에코걸은 방콕 황제 관광에 있어 어떠한 피로도도 귀찮음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둘째 날은 그래도 낮에는 관광지라도 한 군데 다녀오시고 저녁에는 그 유명한 방콕의 야시장도 경험해보셔야 하는데 여기서 소통 잘되는 에코걸 친구 한 명 끼고 다니시면 관광이나 흥정, 사소하지만 택시 같은 부분도 모두 간편하게 해결되십니다.

혹시나 내가 돈을 주고 그 여자와 데이트한다는 사실이 퍼지면 난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자친구 만드는 것에 대해 부담도 많고 휴가 기간동안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하셨을텐데, 저 최 반장에게 이야기 하시면, 손님들의 빈자리를 여자로 채워드릴 수 있습니다. 태국 여자 친구들은 많은 매력을 소유하고 있으니, 그마저도 한두명이 아닌 여러명이기에 그동안 외로움에 빠져있던 손님이라면 이제는 집 밖으로 나와서 태국으로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멀지도 않고 한국 대비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 만족스러운 여행 겸 데이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번 똑같은 장소에서 데이트하는 것도 질릴 수 있는데 이제는 데이트와 여행 여자친구 모두 새로운 대상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상시에 설레임이 떨어지거나 삶의 재미가 안느껴지신다면 저 최 반장에게 연락 주시면 발벗고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남자의 재미 중 하나는 바로 여자니까요.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재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제는 가만히 있지말고 태국에서 새로운 세상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태국 여자를 만날 때에는 따로 수칙을 구성했습니다. 여자들이 손님들에게 바로 다가갈 수 있게끔 교육을 다 완료하였기 때문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소심한 성격의 손님들도 적극적이게 될 수 있습니다. 손님들 마음이 가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이에 대해 여자애들은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태국 에코걸들은 남자분들이 부끄러워할 때 더 잘 다가가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소개팅의 경우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감도는건 어쩔수 없으나, 태국 여자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센스가 있고, 한국 사람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숫기가 없는분 역시 리드당하여 금방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활동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소개팅을 할 때는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만 할 뿐 사실 외향적인 활동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국 에코걸은 전혀 다릅니다. 방콕 전역을 돌아 볼 수 있게 여행도 가능할 만큼 분위기가 갖추어졌습니다. 여자들이 하나하나 소개해주고 손님들도 태국 에코걸을 만나서 숙소에만 있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관광을 당연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지 가라오케로 가면 완전히 찐빵인 애들이 많습니다. 나이도 많고, 스타일도 구리고, 몸매도 별로고, 같은 돈내고 이렇게 노시겠습니까? 저희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시설과 아가씨 마인드, 외모입니다.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친구들만을 모았습니다. 또한 대화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으신데, 한국말이나 영어를 하는 친구들도 많이 준비를 해놨습니다.

중국 가라오케는 실상 저희가 가지 않을 곳입니다. 만, 그래도 존재하고 궁금하신 분들 계시기에 분위기와 시스템 좀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실 중국식 가라오케 라고해서 방콕 가라오케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중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을 보편적으로 중국 가라오케라고 부릅니다. 물론 이런 곳은 중국어 간판과 중국어 메뉴등 중국인에 맞추어 많은 업그레이드를 한 곳 들이 대부분입니다. 우선 여기는 저희가 가기에는 아주 돈이 아깝습니다. 중국인들과 비즈니스 해보셨거나 중국을 좀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 반장입니다. 오늘은 방콕 유흥가에 대하여 소개를 해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사실 방콕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은 당연히 여행 가이드를 껴서 패키지로 오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자유여행으로 오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아무래도 방콕 유흥 여행을 오신 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방콕이 제가 생각하는 모든 동남아의 나라에서 가장 유흥으로 발달이 된 도시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 날은 비행 시간 따라 다르겠지만 짐은 호텔에 맡겨두시고 체크 아웃 하신 다음에 아쉬운 마음 달래줄 물집을 추천드립니다. 물집의 형태가 좀 다양하게 있는 게 이곳 방콕입니다. 목적에 맞는 물집을 찾아서 방문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예를 들어 단순 물집의 경우 매니저들 상태나 인원수를 보고 택하시면 되지만 누루라든가 황제 의자 같은 코스에서 업장이 달라질 수 있고요 손이나 풀게임이냐에 따라서도 업장이 달라집니다.

마사지 업소들을 설명하기에 앞서, 예약을 하시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생각하시는 것보다 간단합니다. 저에게 메세지를 주셨는데, 예약은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리자면, 그냥 업소명, 인원 수, 이용하시고 싶으신 시간을 정해서 말씀 주시면 됩니다. 그럼 예약은 끝납니다. 그리고나서 정해진 시간에 업소에 오셔서 말씀을 주시면 예약이 되어있는 방으로 안내를 드립니다. 마사지와 달리 가라오케의 경우에는 저 혹은 담당실장이 가라오케에 있으니, 이름만 말씀주시면 직접 안내를 해드리고, 직접 초이스를 도와드립니다. 이제 마사지 업소부터 차례대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최소한 여자에게 대하는 매너정도만 해주셔도 이 친구들에게는 커다란 감동이고 선물이라고 느낍니다. 그냥 물 한잔 따라주는 것이나 문 열어 주는 정도의 매너만 보여주셔도 방콕 에코걸 친구들 껌뻑 죽습니다.

이건 조금 특이한 개념인데요 방콕 에코걸 친구들은 본인들이 유흥 쪽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한 달에 몇 번 알바를 하기에 본인은 완전한 유흥 쪽 사람이 아니고 반만 걸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해외 나오기 편해진 시기라고 하더라도 막상 혼자 어디를 떠나려면 막막한 건 당연합니다. 그것도 국내도 아니고,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외국으로 나오려면 캄캄하지요. 오늘은 황제 투어를 설명 하기에 앞서, 방콕에서 남자 혼자 여행 시 꼭 알아야 할 꿀 팁과 코스를 조금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같이 여행을 할 경우 마음도 안 맞고, 싸우는 경우가 많으니 혼자서 떠나려는 분들도 계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려고 오시는 분들도 bosinsa.com 많으시고, 때로는 같이 가고 싶지만 성인이 돼서는 조각을 맞추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오시는 분들이 매우 많죠. 하지만 또 막상 나가려면 좀 무섭기도 하고, 망설이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저는 동남아에 와서 오래 살았지만, 아직도 다른 나라에 갈 때면 긴장을 하곤 합니다. 방콕 남자 혼자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그 마음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여기에 한국인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해외니까요. 근데 또 막상 입국하면 그렇게 어렵거나 하는 게 없습니다. 특히나 방콕은 다른 곳에 비해서 혼자 오셔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입국도 쉽습니다. 혼자 여행이 처음이시라면 입국 하실 때 당연히 떨리실 겁니다. 입국 수속 통과 해야 하는 것에서도 많이들 긴장을 하시는데 솔직히 별 거 없습니다. 통과 하실 때 이상한 행동을 하시거나, 규정에 어긋나는 물품만 들고 오시지 않는 다면, 그냥 순순히 통과 됩니다. 그렇게 통과를 하시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묘한 차이가 만들어내는 무한한 상상력에 자극되는 게 바로 남자이기도 하니까요. 예를 들어 똑같이 생긴 두 친구가 있다 한다면 가라오케 일하는 친구와 은행에서 일하는 친구 이런 타이틀을 비교해 본다면 확연한 차이가 나지 않겠습니까!

태국 휴게텔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것은 볼 필요가 없을 무 최고관리자

여기 방콕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저희에게 웃음을 선물하기에 그냥 어리숙해 보여도 방콕에서 이쪽 일을 하다 보면 정말 경쟁 심하고 혹독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어쨌거나 아무렴 어떻습니까. 방콕 에코걸이 미움받는 꽃들이라 한들 저희는 그저 편안하게 하루 꺾어서 들고 다니면 그뿐입니다.